어제 오후 4시반에서 6시 사이에 꿈에서 제가 왼쪽 얼굴에

두드러기가 많이 올라와 있는꿈을 꾸었구요...

하나는 오늘 아침 6시10에서 6시반 사이에 꿈을 꾸었는데..

돌아가신 엄마...여동생..저..하고 상가안에서 옷 구경하고 있었어요...

저는 옷을 보고있었는데...엄마가 갑자기 겨울철에 끼는 장갑인데...

자세히 보니 가죽이 아닌 비닐로 되어 있는 장감을 이모들한테 선물을 하신

다고 여동생이랑 포장을 하고 계셔서...

저도 같이 옆에서서 포장을 했어요...

그런데 애아빠도 고교선생이님한테 장갑을 선물한다고 포장을 하고 있더라

구요..잠시 다른곳을 둘러보다가 다시 쳐다보니 이번에는 상자의 크기가

생각보다 장갑치고는 너무도 큰것을 포장 하드라구요...

장갑하고 다른..무언가를 더 사서 넣은것처럼...

장갑 10개정도를 개별포장해서 넣은크기정도...

꿈인데도...저건 선생님꺼가 아닌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면서

일어났어요... 요즘 돌아가신 엄마가 자주 보이시는데...

그것도 궁금하고요...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