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집이라도 본인 명의 이지요.
본인 명의는 이달이 계약기운이 있고 11월이 재물운이 드는 달이라 월운이 일시적으로 약간 좋은 운기입니다
하여 팔아야 하는 집이라면 올해중에는 두 달 기회가 닿으면 다행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사려면 아마도 부동산 법상 이게 본인 명의로 사기는 취득세 중과세로 힘들겁니다 세법적인 부분을 알아보고 대응하시기 바랍니다.
팔고 살집 등을 고려하여 매매와 매입을 결정 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부동산을 잘 모르고 세법도 잘 몰라서요 다만 운기를 말씀 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여 부동산 흐름과 세법를 살펴 결정하셔야 합니다

지금 세법상 사는 것보다 사놓은 집에 살아서 세법상의 이익을 챙기도록 실혀하는 방법을 차는 것이 유리할지 이자부담를 않고 집을 더 사는 것이 유리할지를 계산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택 관리사는 본인에게도 잘 맞습니다 부동산 보다 관리사가 더 잘 맞는 타입입니다
본인이 영양사 자격증이 없다면 아마 적극적으로 권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영양사가 있고 활용하는 입장에서 굳이 관리사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영양사도 조리사님들을 아울러야하지만 관리사는 아파트 입주자님들과 동대펴 부년회등 다양한 좀 더 강한 상대들을 대상으로 관리해야 하기에 어쩌면 영양사보다 더 사람 관리에 에너지가 들 것입니다
지금의 역활이 더 나을 것입니다 수입이나 직위적인 부분은 제가 모르니 알아보시고 그 부분은 따로 고려해서 관리적 측면과 합하여 결정에 도움이 되시기 바랍니다
조금은 마음 편하게 지금 주어진 여건을 잘 누리는 방향을 생각하시면서 안정적 방향으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단지 불안감에 무엇인가를 추진 하는 것은 아닌지 멈추어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