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축하드립니다.
본인이 아기기운은 많은 사주이지만 자궁은 약할 염려가 있고 남편이 아기기운이 들어야 되는 사주라서 쉽지않은 염려도 있는데 다행입니다.
시기적으로는 지난달 남편이 미약하게 아기기운이 들었지만 월운은 약한 시기입니다.

본인은 자궁 건강 잘 챙기시고 물은 상온수로 자주 드시며 건강하고 조심스런 태교 하시기 바랍니다.

태명은 우리가 지어드리지는 않습니다.

본인이 자궁이 약하고 수기가 없고 남편은 화기가 부족하니 불과 물의 기운을 의미하는 태명을 지어 부르시는것도 부족한 기운 조화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참고하시고 부부가 마음에 드는 좋은 태명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