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가습니다,

사주는 살펴보면 사주상 두 분이 다 아기기운은 있는 사주입니다
그러나 본인도 그렇도 남편도 水기가 약하니 자궁이 약할 염려가 있습니다.
두 분의 경우는 배란이나 수정보다는 착상이나 임신중에 자궁 환경의
영향을 받을 수 있을 사주타입니다.
자궁건강을 잘 챙겨서 임신 시도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운은 본이는 내년 아기기운은 들지만 자궁 건강에는 도움이 되는 년운은 아닙니다,
남편은 년운이 올해부터 약해지는 년운이라 임신기회로 좋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늦은 임신이니 미룰 수는 없을 것이고 임신이 잘 안되서 시도하는 입장이라면 양력 3.4월이 3월은 남편이 4월은 본인이 아기기운이 들어 임신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자궁기운은 겨울 11,12월이 水기가 들어 도움이 되지만 월운은 약한 에너지가 드는 시기라서 권할 시기는 아닙니다.

평소 물을 많이 챙겨드시고 특히 임신 전에는 하체 운동을 많이 하시고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혹 개고기를 드시는 집안이라면 내년은 개띠해이고 남편이 에너지가 약하여 살기의 영향을 받을 우려가 강하니 내년 임신을 피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참고하시고 전문 상담 한번 하셔서 상세한 상담하고 준비하여 기회를 맞춰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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