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러시군요.
마음 부담이 크시겠어요.

본인의 사주에는 아기기운은 미약하지만 아들기운으로 작용하는 기운은 있고 자식궁의 기운은 좋습니다.
남편과 기운이 맞으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사주입니다,

남편분은 사주상 아기기운이 있으나 끊어지고 방해기운이 강한 사주입니다,
사주상 기운은 딸기운이고 들어오는 기운이 아들기운이 들때 기운이 살아들어오지만 본인과는 아기기운이 반대라 남편이 기운이 들때 본인은 방해을 받으니 같이 기운이 잘 맞지않습니다.

쿤아기 이후에 임신이 전혀 안되신건가요?
잘 되는 사주는 아니지만 아주 안되는 사주는 아닌데 기회가 안맞았는가봅니다,
임신도 잘 되는 사주는 아니라 기운이 맞아야 되는데 둘이 같이 아들기운이 맞기는 더욱 어렵습니다.
올해는 양력 4월이 두 분이 같이 아기기운이 드는 기회였는데 임신이 안되셨나봅니다,
성별가능성은 반반기회였습니다.

내년운이 본인이 아기기운이 강한데 남편은 기운이 년운에 들지는 않습니다,
남편은 양력 3월이 아기기운이 들고 아들기운이 드는 달입니다,
올해 양력10월이 본인이 아들기운이 드는달이지만 남편은 방해운이 듭니다,
두 분은 양력 12,1,2월은 월운이 약해여 피하는 것이 좋은 기회이고 올해중에는 두 분이 같이 드는 기회는 없고 양력10월이 본인에게 아들가능성이 드는 달입니다.
전문 상담을 한번 하셔서 각 각 아들기운을 보강하고 가능성을 높여 기회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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