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운이 본인에게 아들기운이지만 기운이 끊어진 기운이라 염려가 많아지고 임신중 유산염려도 따르는 기운입니다,
또한 남편에게는 미약하지만 딸기운이 들어 와 좋은 기회는 아닙니다,

올해는 본인에게 아기기운이 드는데 아들보다는 딸기운이 잘 작용합니다,
남편에게는 아들기운이 미약하게 드는 년운이고 다음달이 남편에게 아들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는 달입니다,

두 분이 다 사주상 아기기운이 없어 드는 기운이 맞아야 하는데
올해 본인이 아기기운이 들고 남편이 다음달 아들기운이 드는 달이고
둘 다 기운이 좋은 년운이니 올해 다음달에 기회를 맞춰보는 것도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년부터 돼지띠까지는 본인이 년운이 약해지고 그다음해부터는 남편이
드는운이 약해지니 가능한 올해 기회를 살리는 것이 더 좋습니다,
그것도 5.6월이 남편이 아기기운이 드는데 이중 5월이 아들가능성이
더 좋은 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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