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본인 사주는 아기기운이 있는 사주이고 아들이 더 잘 작용합니다,
남편은 아기기운이 사주상 없고 들어오는 기운이 맞아야 임신이 되는 사주입니다,
지난해년운이 두 분이 아기기운이 같이 드는 년운이고 본인에게 딸기운이
드는 년운이었습니다,
특히 양력 12월은 남편이 아기기운이 강해 임신 가능성도 높고 딸기운도 강한 달인데 지나서 아쉽습니다,
새해 남편에게 아기기운이 드는 천간에 미약한 기운이라 일진이
잘 맞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달은 본인이 아들기운이 강한 달이지만 임신 가능성은 높은 달입니다,

아기는 태어나는 일진에 따라 사주가 형성되니 미리 사주전체을 가늠할 수 없습니다,

하여 부모가 에너지가 좋은 시기에 잘 준비해서 가지고 10달 좋은
생활태교하여 아기가 좋은 기운을 형성하여 태어나도록 하여야 합니다,
올해 년운이 남편에게 아기기운도 들고 무난하니 올해 아기를 가지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력 9.10.11월은 두 분이 월운 에너지가 약한달이니 임신기회를 피하시고요
이달 배란일이 남아있다면 이달 기회를 맞추면 임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달부터 기회를 가지는것이 늦어지는것보다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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