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시어머니 돌아가시고 2014년도에 남편이 2명에 여자하고 외도를 해서 제가 충격을 받아서 있는데 그때도 내연녀1명중에 남편 아이가 있다고 다음날 물어보니 아니라고 지금나이가 저희딸보다 한살 많고 고등학교 1학원인데 그때는 내만 참으면 된다고 해서 참고 시간이 흘러서 낭는것 제 병만 생겼습니다.(파킨슨병,갑상선암 수술)
그런데 (2025년 남편이 휴대폰 보고 있어서 저도 살짝. 봤는데 칭구가 신랑보고 니 여자 임신시켜야 물어보는것 받는데 그이후에 회사에서 출장간다고 자주가고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매일.회사 간다고 하는데 그여자 집에 가는것 같습니다.자기는 아니라고 하는데 크게 화내고 하는것을 없는데
처음 외도 했을때랑 거의 비슷하고
저희가 잠자리 안해지도4번달 넘없고 쉬는 날도 없이 매일 가는데 그 여자집에 살림을 차린것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혹시 도사님 여자가 임신을 했다고 하는데 남편 아기가 맞는지요? 맞은면 이혼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