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금전적으로도 직장도 연애도 되는게 없습니다.
갖고있는집 월세자는 이유없이 나간다고 보증금달라해서 안주니 소송걸어서 현재 소송중이고

3년만나던 남친은 작년에 헤어지고 작년10월부터 만난 사람과 지금까지 교제중인데 서로 되는일이 너무 없어서 끊임없이 싸우고

아빠집 리모델링하고 살다가 지금 거의 쫓겨나다시피 언니들이 집 처분해서 이사했는데 준다던 리모델링비용 안줘서 소송할 계획입니다

직장은 작년부터 계속 정착못하고 몇달다니다 그만두고 반복중이며

작년3월까지 3년만난 전남친은 결혼하면 같이 살집으로 장만한 집에 들어간비용 달라고 제게 소송걸어서 현재 은행계좌 다 압류되었습니다

이정도면 살이유가 없는것같은데 어때보이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