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가 좋은 아이는 아닙니다.

그리고 0~16세 구간은 학습을 방해하는 기운이 강하고 또 사주에서 머리로 가는 기운의 흐름이 끊어져서 머리의 회전이 드디고 암기력이 떨어집니다.

자동차에 비유를 하면 엔진으로 가는 전기 배선등이 불량이라서 엔진의 출력이 떨어지는 형국과 같습니다. 여기에 0~16키로 (세)구간이 빙판길입니다.
차의 출력도 떨어지는 선능을 가진것도 문제인데 여기에 빙판길 마져 만났으니
운전 실력(수업과 학원과 노력)이 아무리 좋아도 재대로 운행 속도가 안나는 상태와 같습니다.

이 경우는 자동차를 고치고(운을 보강하여 고침) 빙판길의 체인을 감아서 운행을 해야지 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운의 기운 작용이니 먼저 기운부터 보강을 하고 학습을 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어 준 다음 공부를 하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제부터 운이 살아나는 운이 되는데 문제는 공부란 기초가 작추어져야 하는데 그동안 기초실력이 없어서 하고자 해도 남들에 비해 뒤떨어질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초를 바탕을 하는 공부가 아니고 고등학교부터 새롭게 처음 배우는 공부등을 재대로 따라 갈수 잇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공부에서 성취률이 올라가면 자신감과 흥미를 느끼면서 도약할수 있을것입니다.

이와 같은 사항을 고려하여 장차 진로를 결정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무조건 인문계만 고집할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공부로 성공하기 보다는 이과쪽으로 기술을 익히면 더 유리할듯 합니다,

먼저 전문 상담을 받아보시고 왜 그런지? 원인이 뭔지등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난다음 방향을 잡아가도록 해보세요.
보통 학생들 같이 노력한다고 학습이 늘거나 하지는 안는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사주상담을신청하세요(pc버전)

개인사주상담을신청하세요(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