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해외 거주중인데요. 남편(1985.9월 3일 양력 오후 6시) 회사에서 안좋은 일들이 많아서 오래 못가서 짤릴것 같다고 하네요.
살고 있는 도시에 집도 사놓았는데..좀 더 자가 집에서 살고 싶어요. 현재 도시에는 남편에겐 더 좋은 직장이 없어요. 지금 다니는 곳이 제일 좋아요.
그렇지 않고는 서울 또는 미국에 취직을 시도 해 볼수 있는데 현재로서는 서울 한국 회사에서만 러브콜을 받고 있어요.

저는 현재 둘째 아이 육아 출산후 무직인데요. 살고 있는 도시에서 마음만 먹으면 취직은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직 지원하는 중은 아니에여). 서울로 가면 취직이 어려워요.

올해 남편 그리고 제 직장운 관운을 알수 있다면 참고가 될것 같아요.혹시 달 까지 알수있으면 저에게 도움이 될거 같네요.
참고로 남편은 연봉이 좀 더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