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고 잠도 안오고 그래서 병원약도 먹고
20년이상 다닌 직장다니는거도 자꾸그만두고 싶고
미혼인데 앞으로 혼자살 걱정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고 앞날에 대한 걱정 때문에 그런가 싶기도 하고
작년부터 올들어 시기적으로 왜그런걸까요?
올해뿐만 이 아니고 앞으로도 다른해도 그렇지는 않는지
상담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직장을 다닐수 있는지
얼마나 더 더니게 될수 있을까요?
만약 그만둔다면 일할 자리가 생길까요? 나이도 있고 기술 자격도
없어 일자리가 쉽지가 않겠죠 그래서 그만두지도 못하고

왜 그런지 상담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