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경리로 다니는데 스트레스받아서요 그렇다고 급여가 많은것도 아니고 2명 빼고는 가족회사
이제 여기 건설업에서 2년4개월 되가는데 버텨야하는건지 다른일 알아봐야하나 고민이 많아요
관급 공사건이 낙찰이 되어서 제가 계약일도 하고 여러가지 일도 하게 되었는데
할일도 많고 어렵고 스트레스받네요
하도 그것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서 그런지 머리도 아프고 그러네요
이직을 해야하는건지
건설업 경리가 너무 어려운데 제가 안맞는건지 힘드네요
언제 편해질수 있을까요 그만두는게 나을까요 이직해야 편해질까요ㅠㅠ
머리가 아퍼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