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배우자 생년월일시는 66년 4월 4일 오전 9시이고
작년 3월부터 쭉 구직중인데
지난 1월 27일에 1차 면접을 보고 온 곳이 느낌이 좋고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고요.

다른 곳도 면접을 보고 오긴 했는데 썩 마음에 차는 자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직급을 낮춰서 가야하는 곳도 있고요.

그래서 해당 회사에서 2차 면접 보러 오라는 소식을 고대하고 있던 차에
이번 주 2월 7일 금요일에 면접 통보를 받았습니다.
좋은 소식이 있을까요?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