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스스로 못가르치나 염려하는 생갹은 본인을 힘들게 합니다.
샘의 장점이 많은 것이나 샘은 샘답게 샘 방식대로 잘 하고 있음을 믿으셔요
아이들에게 마음 헤어리고 정성을 다 해서 잘 가르치고 계시라라 생각됩니다.

집에 아이들도 엄마 마음은 미얀하지만 아이들은 일하는 엄마가 자랑스럽고
아이들도 자유를 누리며 더 좋을지도 모릅니다. ㅎㅎ
이건 내 경험은 우리 아이들은 그랬어요.

잘하고 계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